블로그 글을 오랜만에 작성합니다.
사실 블로그 글을 다른 페이지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쫌쫌따리로 진행하고 있었는데.. (작년 말)
뭔가 좀 더 공부방(?) 스러운 느낌으로 영어와 CS 기초 공부도 진행하면서 괜찮은 공부자료 아카이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(생각만..)
페이지를 하나 만들었습니다. (Thanks to cursor...)
이곳은 최대한 날것의 리뷰를 진행하면서(?) 최대한 영문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.
그래야 좀 더 공부가 되는 것 같고...
1년짜리 도메인이라서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.. 😅
그렇다고 이곳의 업로드를 멈출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ㅎ
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해주십쇼. (아직 게시물은 두개 뿐이지만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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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는 스스로 불안한 마음을 좀 줄이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 한 해였네요.
정말 그런 한 해였냐고 돌아보면, 확실히 작년에 느꼈던 방향의 불안함은 좀 가셨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. 이직을 성공했고, 좋은 회사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기회를 누리며 (..)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은 마련 된 것 같습니다.
그리고 기존에 하던 것들 보다 또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갖고 눈을 뜨게 되었는데요,
이게 제 성향상 좋은 것일지, 나쁜 것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그래도 여전히 재밌습니다.
저는 확실히 함께 하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느냐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 것 같습니다.
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0에 가까워졌느냐? 하면 또 그건 아닙니다.
아직도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고, 배움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.
새로운 회사에서 더 댜양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아직 얼마나 부족한지를 더더욱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.
그래서 2026년 신년에는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나가고자 합니다.
하나하나 도장깨기를 해나간다는 느낌으로..
1월 연초에 위의 게시물을 작성해두고, 개인적으로 바쁜 한 달을 보내며 업로드를 하지 못한 채 2월이 왔습니다.
1월과 다른점이 있다면 2월에는 신년 계획을 좀 촘촘하게 세워보았습니다. (자의반 타의반)
지금 생각해보면 1월과 2월 사이에도 벌써 이미 엄청난 발전이 이뤄지고 있었네요.
회사에서 작성한 Annual Plan 과 더불어, 올해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나가야 할지, 어떤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부딪혀봐야 할지?를 고민해본 것 같습니다.
올해는(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은.. 상반기..?) Code Agent 트렌드를 제대로 한번 깊게 파볼 생각입니다.
Code Agent를 잘 쓰는 방법부터, 잘 쓰기 위한 기초 CS 공부도 더더욱 탄탄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구요,
회사에서 벌써 여러 개의 사내 스터디를 조직했습니다(... 과연 꾸준히 이어질지..👀)
결국 Context Engineering이나 Agent harness를 잘 적용하기 위해서는,
이 모든걸 관리감독 할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.
결국.. 필요한 것은 기초다!
스터디를 진행하면서, 개인적으로 책들을 읽어나가면서 정리하는 내용들을 꾸준히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.
그리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.
작년에 좋은 기회로서 Open Source Summit 2025 Korea에서 Speaker로서 참여할 기회가 있었는데,
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여전히 영어 프레젠테이션은 아찔합니다.
하지만 앞으로 이런 기회들이 더더욱 많아질 것이고, 우리의 프로덕트를 더 잘 알리기 위해서는 또 좋은 기회들을 모색해봐야겠지요..
올해 목표한 것을 잘 마무리해서 내년에 큰 발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.
아자자!! 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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